신규 아파트에 입주하며 이것저것 준비하는중에 유명라단 유명한곳운 다 돌아다녀봤지만, 봄소와 쇼파에 한눈에 반허고는 아무것도 눈에 안들어오더라구요^^
아내 추천으로 안선 봄소와에서 첫 인상은 사장님의 자부심? 자신감?
솔직히 맘에 안들었지만 ㅋ
이유있는 자신감이었다 생각하며 일단 1차 눈팅만 ㅎ
가는 손님 잡지 않는 사장님 보며 한번더 당황하고, 제품이 눈에 거슬려 몇일뒤 2차 방문~
역시나 사장님은 당당 ㅎㅎ
봄소와의 따라올 ㅅ 없는 퀄리티와 독보적 재질만 아니면 많이 아쉬웠을 ㅎ 그러나 이론 성격을 붙드는 봄소와 소파!
4인용 가든. 화이트에 은색 발펀으로 구입확정! 쿠션도 두개 추가!
집에온 소파는 서이즈며 전체 분위기며 너무나 맘에듭니다.
10월 처갓집 이사때도 구입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