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와의
제나 소파가
저희 집에 들어온지
5일이 되었습니다
제나를 선택하기 전
4개월 동안에
유수의 국내제품들과
수입제품들을 접하고
소파에 대한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디자인뿐 아니라
내장재 또는 가죽의 종류, 가죽의 특성을 알게되었습니다
특히
저희 집은
거실이 그렇게 넓은 편이 아니라서 더욱 소파를 선택하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광주 오포에 위치한
봄소와 본사 전시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친절한 여성직원분의
친절하고 세심한 설명을 듣고 제나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러나
제눈이 까다로워서
현장서 계약을 하지않고
차후에 여성직원분과
수차례 전화 상담을 거쳐서 가죽을 독일 내추럴 킵 레더와 스모키 블루 색깔로 정했습니다
또한 쇼파에서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인 쿠션도 제 뜻대로 표준규격에도 없는 크기 60×60cm으로 고집해서 주문했습니다
한달여를 기다리다가
마침내
지난주 금요일에 제나가
저희 집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불과
제나와의
5일 정도의 만남이지만
그동안 소파에 대한
나름대로한 연구가 헛되지 않은 만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소파에 앉아 있는 시간이 너무 편하고
가죽 촉감도 좋고
색깔도 독특하고 고상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앞으로
좋은 기분을 계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관리를 잘 하겠습니다
끝으로
상담에 상냥하고
세심하게 응해주신 여성상담원과 제나를 만드시냐 수고하고 고생하신 직원 분들 그리고
이른 아침에 배송하느냐
고생하신 배송팀 직원들의 노고에도 서면으로나마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y*****(윤***)님이 올려주신 고객 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