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앞두고 그레이톤의 소파를 교체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
박람회에서 봄소와라는 브랜드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혼자 거주하는터라 친한친구 한명을 불러 경기광주 본점에 8월초에
방문하였습니다.

점장님이 맞이해주셨고, 자세하게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모델을 구경하다 가죽보다는 패브릭이 깔끔해보였고 컬러도 고를수 있는 모듈제품이 저에겐 안성맟춤이었습니다.
화사한 느낌의 소파가 집에 들어오니 이사가 완성되는 느낌입니다.
오렌지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고, 쿠션은 너무 귀엽네요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집에서 시간의 대부분은 거실 소파에서 보내는 편인데 아주 만족합니다.!

아침일찍 요청드린 시간에 맞춰서 배송기사님 두분이 와주셨고 상세한 설명을 곁들여 설치완료 해주셨습니다.
봄소와 또 구매하고 싶습니다!!